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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요신문ㆍ담은라이프상조와 상조서비스 협약식.

  • 담은라이프
  • 2020-11-06 17:23:00
  • 175.120.50.150

 우리나라 가수는 30만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1년 소득을 신고한 가수 6350여명이 벌어들인 연간 총소득은
4100억원, 1인당 가수들의 평균 연 소득은 6400만원입니다.

그러나 가수의 1프로인 톱가수 63명이 벌어들인 연간 소득이 전체의 53프로인 2200억원을 벌어 1인당 34억5천만원으로 소득이 최상위로 쏠려있어 대부분의 가수들은 소득이 
아주 미미합니다.

대한가요신문(대표 엄태웅)과 담은라이프상조가 가수들의 장례서비스 협약을 맺고 소속 가수들의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시중 장례서비스보다 30프로
저렴하지만 보다 품위있고 엄숙한 
장례 진행을 약속했습니다.
#담은라이프상조

삼성노인전문요양원ㆍ담은라이프 상조서비스 업무협약식 ㅡ

시설좋고 경치,공기, 물좋은 경기북부 양주의 장흥에 위치한 '삼성노인전문요양원'과 상조서비스 업무 협약을 맺었다.

요양원에는 1등급에서 5등급까지의 장애 등급이 있어야 입원하여 국가보조금 매월 약150만원을 지원받는데요양원 이용은 매월200만원 정도가 필요하다.(나머지 50만원 정도는 가족의 자기 부담인데 그중에는 식대도 있다)

입원 환자중에는 치매환자가 60프로 이상이고 고령의 중증 환자가 대다수를 이룬다.

요즘에는 노인들이 거의 요양원에서 생을 마치기 때문에 노인들은 요양원 입원을 대게들 싫어하시고 꺼려 하신다.
살아서 나오는 노인들을 한명도 못봤다고도 하신다.

요양원의 역사는 산업혁명때 유럽에서 결핵으로 인한 환자가 늘어나자 시설좋고 경치 공기 좋은 안락한 장소에 환자를 수용하여 치료하자 치료 효과가 좋아져서 유럽 전역에 요양시설이 퍼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결핵약이 개발되고 치료가 잘되자 요양원이 급격히 쇠퇴하기 시작하였는데 2차 세계대전때에 집안의 노인들을 간호하기 위하여 젊은이들이 집안에만 있자 전쟁 병력을 늘이기 위하여 노인들을 요양원에 따로 격리하고 젊은이들을 병력으로 징발하여 다시 유럽 전역에 요양원이 늘어났다.

우리나라는 1946년 최초 경남 마산에 국립결핵요양병원이 생기면서 요양병원이 생겨났고, 그후 2008년 노인복지법이 생기면서 전국에 요양원이 많이 생겨났다.

사실 예전에는 거동이 불가능한 노인들과 불치의 환자들을 집에서 간호하면서 직장을 그만두고 경제적 손실등 가족들의 수고는 이루 말할수 없었고, 이로 인하여 가족 간에 불화로 화합이 깨지고 의를 끊는 경우도 않았다.

그런면에서 오늘날 요양원은
노인들이 생을 안락하게 마감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가족 구성원들의 화목과 안정에도 큰역할을 한것을 부인할수 없다.
현재 전국에 3600여개의 요양시설이 있다.

노후 외로움이 가장 큰 무서움이라고 한다.
요양원 입원하신 부모님 자주 찾아 뵈어야 하겠다.
부모님 돌아가시전 못다한 효도는 살면서 크나큰 한으로 남는다.

상조회사의 장례가 간혹 새벽에 장례접수 호출될때 요양원에서 고인을 장례식장으로 이송하는 일부터 장례식이 진행된다.
그런면에서 삼성노인전문요양원과의 협약은 작으나마 노인을 공경하는 일의 출발이라 하겠다.

시설좋고 경치, 공기, 물좋은 장흥의 삼성노인전문요양원에 부모님을 모시는것부터가 효도의 실천입니다.
강추합니다.
 #삼성노인전문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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